<나의 해방일지> 기독교적 해석(1): 왜 구씨의 직업은 호빠일까?
박해영 작가의 ‘나의 해방일지’는 구원 서사를 주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원 서사는 성경의 구원 이야기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작가가 크리스천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여기서는 이 드라마를 기독교적 관점으로 해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구씨의 직업에는 놀라운 복음적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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