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인상파 빈센트 V. 고흐는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화가 중 한 명이다. 37세로 요절한 비운의 천재로 딱 10년 동안만 작품 활동을 했는데, 그가 죽기 1년 전에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예술성과 영성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고백 아카데미 공동대표 박철수 목사가 그 그림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빈센트 V.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1강



본격적으로 그림을 분석하기 앞서
빈센트 V. 고흐에 대해서와
'별이 빛나는 밤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본다.





빈센트 V.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2강_그림 분석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각 부분들을 하나씩 뜯어보며 그림을 감상해 본다. 
이 그림은 놀라울 정도로 예언자적 그림이라는 사실을 볼 수 있다.







빈센트 V.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통합



1강과 2강을 한 번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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