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강   최초의 문서 예언자, 아모스




아모스는 최초의 문서 예언자라고 한다. 문서 예언자란 누구를 말하는가? 그리고 또 왜 아모스부터 문서 예언이라는 형태가 등장했을까? 아모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공부해 본다.





제 2강   1장 1절: 아모스서의 배경




아모스서 1장 1절은 아모스서의 표제인데,  여기에는 시대적, 사회적, 역사적 배경에 관한 정보가 나타난다.  이러한 배경적 지식은 아모스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제 3강   1장 1절: 지진 전 2년에..




만일 아모스가 살아 있다면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까? 동남아시아 쓰나미와 뉴올리언즈의 카트리나 재앙, 일본 대지진 등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까? 아모스서의 표제에는 특이하게도 '지진'이 등장한다. 아모스가 천재지변에 대해서 어떤 신학적 해석을 내놓았으며, 그것이 오늘날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제 4강   1장 2절: 아모스서 전체의 짜임새




성경을 연구할 때, 꼭 필요한 작업은 전체 숲을 조망하듯 본문의 전체 짜임새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수가 생긴다. 높은 곳에 올라 아모스서 전체를 굽어보며 전체의 짜임새를 한 눈에 담아보자.




제 5강   1장 3절~2장 16절: 열방 말씀




이제 본격적으로 아모스 본문을 살펴본다. 먼저 아모스 1장 3절부터 2장 16절까지 5개의 이방 나라와 유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열방 말씀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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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강   2장4~16절: 유다와 이스라엘의 서너가지 죄




유다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자.
그 형식은 열방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한 말씀과 동일하다. 
하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그 차이의 의미는 무엇이며, 
우리 시대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제 7강   3-4장: 제사가 그리 좋으냐?




아모스서 3-4장에서 먼저 궁궐을 불태우시겠다는 하나님의 경고가 눈에 들어온다. 
또한 벧엘과 길갈, 그리고 브엘세바 등지에서 
온갖 제사와 예배들을 성실하게 드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고발도 눈에 띤다. 
아모스는 그런 이스라엘을 향해서 '제사를 그치라!'고 소리높여 외친다.




제 8강   5장: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강같이 - 교차대구법




5장은 아모스 전체의 주제장이다. 
따라서 5장을 제대로 이해해야 아모스서를 이해할 수 있다. 
5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살펴봐야 한다. 
구약성경이 자주 활용하고 있는 '교차대구법'이 5장에 잘 활용되고 있는데, 
교차대구법이 어떻게 5장을 구성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제 9강   5장: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강같이




아모스서 전체의 주제가 바로 아모스서 5장에 압축되어 들어 있다.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강같이 흘리라"는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본다.





제 10강   6장: 계속되는 고발과 심판




아모스 6장에도 아모스의 고발과 심판의 말씀은 계속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치, 영토 확장, 교만 등에 대한 
아모스 선지자의 혹독한 고발과 심판이 이어집니다.





제 11강   7~9장: 다섯 가지 환상




아모스는 환상을 본 선지자다. 
아모스의 마지막 부분은 그가 본 다섯 가지 환상이 나온다. 
그 다섯 가지는 메뚜기, 불, 다림줄, 여름 과일, 
그리고 성전 붕괴의 환상이다. 
아모스가 본 환상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살펴본다.




제 12강   9장 11~15절: 회복 말씀




아모스서의 마지막 부분의 달랑 5절이 '회복 말씀'이다. 
예언서에서 회복 말씀은 심판에 대한 경고를 무효화시키지 않는다. 
회복 말씀은 순종을 통해서만 성취된다. 
또한 예언서의 회복 말씀은 '구약 속의 신약'이라고 할 수 있다. 
예언자들의 분노, 고뇌, 눈물, 그리고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된다는 것이 
구약과 신약성경의 관계의 의미이다. 
구약 없는 신약은 기독교 신앙을 공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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