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문명의 침공 1: 4차 산업혁명이 온다

 

21세기 첨단 기술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 우리의 삶은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술이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힘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졌지만 과연 기술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을까요? 오늘날 기술은 그 자체로 선이고, 선의 기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 기술 문명의 사회 한 복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기술 문명의 침공 2: 떠나라!

 

21세기 첨단 기술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 우리의 삶은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술이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힘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졌지만 과연 기술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을까요? 오늘날 기술은 그 자체로 선이고, 선의 기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 기술 문명의 사회 한 복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책을 읽어야 산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하게 선진국에 진입했습니다.

코로나 방역, 경제 대국, 인구 대국, 군사 강국.. 여러 모로 한국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문화적으로는 크게 뒤져 있습니다.

물론 영화나 대중음악, 드라마 등에서 한류를 만들어 내고 있기는 하지만 인문학적으로나 사상석으로 매우 빈곤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이나 인구 대국이라는 점에서 봤을 때, 김대중 전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이외에 단 한 개의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만 보더라도 한국의 문화적 수준은 매우 낙후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국이 OECD 국가 중 독서율이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박철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 봅니다.

 

 

성경의 예언자와 점술가

 

인간만이 미래의 일을 알고 싶어합니다.

미래의 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점쟁이를 통하는 방법이 있고, 성경의 예언자를 통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두 가지 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거지와 나사로' 비유는 가장 잘 알려진 예수님의 비유 중 하나다.
하지만 또 이 비유는 많이 알려진 만큼 많이 오해되고, 오독되기도 했다.
혹자는 이 비유를 통해서 천국과 지옥의 지도를 그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비유는 어디까지나 비유이며,
비유를 통해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 원하시는 메시지가 있었다.
박철수 목사님을 통해서 그 메시지를 들어본다.



거지와 나사로: 가난한 자를 보라! (1)





거지와 나사로: 가난한 자를 보라! (2)












후기인상파 빈센트 V. 고흐는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화가 중 한 명이다. 37세로 요절한 비운의 천재로 딱 10년 동안만 작품 활동을 했는데, 그가 죽기 1년 전에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예술성과 영성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고백 아카데미 공동대표 박철수 목사가 그 그림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빈센트 V.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1강



본격적으로 그림을 분석하기 앞서
빈센트 V. 고흐에 대해서와
'별이 빛나는 밤에'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본다.





빈센트 V.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2강_그림 분석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각 부분들을 하나씩 뜯어보며 그림을 감상해 본다. 
이 그림은 놀라울 정도로 예언자적 그림이라는 사실을 볼 수 있다.







빈센트 V.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통합



1강과 2강을 한 번에 보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