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모 교수에게 듣다 :

"한국교회여, 이슬람 혐오를 버려라!"




얼마 전부터 한국교회 안팎으로 이슬람교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심은 대체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고,

극단적으로는 '이슬라모포비아' 즉 '이슬람 혐오'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이렇게 이슬라마교에 대해서 혐오의 정서를 가지는 것이 올바른지

침례신학대학교 이현모 교수님을 찾아 여쭈어 보았습니다.



 2018년 12월








신광은 목사에게 듣다 :

"세습이 문제가 아니라 전유가 문제다."




한국 교회의 세습 문제로 교계 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세습이 무엇이 문제일까?

신광은 목사는 세습이 한국 교회의 진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왜 그는 전유가 문제라고 말하는가?

그 의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2018년 11월










고직한 선교사에게 듣다 :

"강남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투쟁과 기도"




사랑의교회의 갱신을 위해서 오랫동안 투쟁하고 있는 강남 사랑의교회를 찾았다. 강남 사랑의교회 갱신공동체에서 순장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고직한 선교사의 인터뷰를 통해 강남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투쟁하는 이유와 그들의 눈물, 기도의 내용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2017년 4월












말테 리노 교수에게 듣다 :

"한국 교회의 종교개혁을 꿈꾸다."





종교개혁 500 주년을 맞아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특별히 한국 교회는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교회의 개혁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한국 교회의 개혁은 어떤 방향이 되어야 하는가?

말테 리노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았다.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는 

독일인으로 노이엔데텔사우 아우구스타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루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말테 리노 교수에게 듣다 :

"중세 가톨릭교회와 21세기 한국 교회"





종교개혁 500 주년을 맞아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제 2의 종교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좀 더 정확한 연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먼저 중세 가톨릭교회와 지금의 한국 교회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당시의 가톨릭교회와 지금의 한국 교회는 

어떤 점이 같고, 또 어떤 점이 다를까? 

말테 리노 교수님께 여쭈어 봤다.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는 

독일인으로 노이엔데텔사우 아우구스타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루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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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목)에 CLF(기독법률가회)와 고백 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한 
"기독 지성인에게 듣는다 - 한완상 전부총리와의 대화" 중 
제 2부 질의 & 응답의 내용입니다.




질문1: 향후 국제 &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질문2: 현 시국에서 통일을 위해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박근혜 게이트 시국에서 통일을 생각하기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북한의 핵실험은 더욱 고도화되고, 

국제 정세는 점점 더 통일에 불리해 지고 있는 마당에 

박근혜 게이트는 통일에 대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과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시국에서 통일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질문3: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박근혜 게이트 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한완상 장로님의 답변을 들어본다. 






질문4: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특별한 체험을 하신 것이 있다면?


한완상 전부통리는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던 중에 

많은 고난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고난을 당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만나 주셨던 경험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질문5: 절망하는 청년들에게 우리는 어떤 희망을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요즘 청년 세대를 'n포 세대'라 부른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야 마는 세대라는 뜻이다. 

그런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가? 

있다면 어떤 희망을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질문6: 분단의 현실 속에서 기독법률가는 어떻게 케노시스의 삶을 살아 낼 수 있을까?


케노시스(자기 비움)이 없이는 샬롬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 

한완상 장로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분단이라는 상황 속에서 

변호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케노시스의 삶을 잘 구현했다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한완상 전부총리와의 대화 제 2부, 질의 & 응답(전체)


위의 6개 파일을 전체로 하나로 묶어서 통합본으로 편집했습니다.

한 번에 시청하세요.^^







말테 리노 교수에게 듣다 :

"박근혜 게이트와 본회퍼"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는 

독일인으로 노이엔데텔사우 아우구스타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루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6년 박근혜 게이트를 

독일 루터교 신학의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서 들었다.










박철수 목사의 "고백 컬럼"_"말씀으로 돌아가라."




첫 번째, 고백 컬럼입니다.

분당두레교회 원로목사님이신 박철수 목사님

('하나님나라' '축복의 혁명' 등 저자)께서 

한국 교회를 향해 다시 말씀의 원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일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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