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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목)에 CLF(기독법률가회)와 고백 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한 
"기독 지성인에게 듣는다 - 한완상 전부총리와의 대화" 중 
제 2부 질의 & 응답의 내용입니다.




질문1: 향후 국제 &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질문2: 현 시국에서 통일을 위해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박근혜 게이트 시국에서 통일을 생각하기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북한의 핵실험은 더욱 고도화되고, 

국제 정세는 점점 더 통일에 불리해 지고 있는 마당에 

박근혜 게이트는 통일에 대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과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시국에서 통일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질문3: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박근혜 게이트 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한완상 장로님의 답변을 들어본다. 






질문4: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특별한 체험을 하신 것이 있다면?


한완상 전부통리는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던 중에 

많은 고난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고난을 당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만나 주셨던 경험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질문5: 절망하는 청년들에게 우리는 어떤 희망을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요즘 청년 세대를 'n포 세대'라 부른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야 마는 세대라는 뜻이다. 

그런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가? 

있다면 어떤 희망을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질문6: 분단의 현실 속에서 기독법률가는 어떻게 케노시스의 삶을 살아 낼 수 있을까?


케노시스(자기 비움)이 없이는 샬롬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 

한완상 장로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분단이라는 상황 속에서 

변호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케노시스의 삶을 잘 구현했다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한완상 전부총리와의 대화 제 2부, 질의 & 응답(전체)


위의 6개 파일을 전체로 하나로 묶어서 통합본으로 편집했습니다.

한 번에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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