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주 교수님의 '단숨에 읽는 아모스' 업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업로드할 파일은 [고백 신학토크]'르네 지라르, 기독교를 구하다'입니다.

한국 최고의 르네 지라르 전문가 정일권 박사님을 통해서 르네 지라르가 어떻게 기독교를 구했는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인강과는 다르게 신학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다소 실험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백 아카데미 공동대표인 신광은 목사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고퀄리티의 공중파 프로그램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용쓰는 모습, 귀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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