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13-16절은 너무도 잘 알려진, 그리고 또 너무도 잘 안다고 생각하는 본문이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는 본문이 의미하는 바를 알고 있을까?
예수님께서 이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을 생각해 보자.
제 1부: 너희는 세상의 소금?
제 2부: 너희는 세상의 빛?
제 3부: 빛과 소금 본문의 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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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8장19-20절 바로읽기:
두 세 사람이 모이면 주님이 임재하신다?
마태복음 18장 19절은 기도응답의 약속으로,
20절은 주님의 임재에 대한 약속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말씀이다.
하지만 이 말씀을 교회의 치리라는 문맥으로 읽는 경우는 드물다.
전체 문맥에서 읽으면 어떤 의미가 될까?
흥미진진하게 파고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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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 1-17절 바로 읽기: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
요한복음 15장 1-17절은 포도나무의 비유로 유명한 본문이다.
이미지가 무척이나 아름답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본문이다.
하지만 이 본문이 정말로 말해주고 있는 메시지에 집중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본문의 참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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